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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품질우수기업]리젠시빌주택, 명품 주거공간 추구...무차입경영 눈길

2017년 03월 29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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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업계에서 전국구로 발돋움하고 있는 리젠시빌주택(대표 이영웅·사진)은 명품 주거공간을 추구하는 전문주택건설업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매년 100% 이상의 매출신장은 물론 매출액 대비 꾸준한 순이익 증가로 단 한 장의 어음도 발행하지 않는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 월남1차(654세대)과 월남 2차(784세대), 여수죽림(269세대) 등을 계약 3일만에 완판하는 성공신화에 이어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RANTT(란트)’인 양주옥정 리젠시빌 란트(514 세대)도 100% 분양 후 신축 중이다.  

이달 오픈한 기업형 임대아파트 진해남문 ‘리젠시빌 란트’ 역시 조기완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익에 연연하기보다는 고객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월남 1차의 경우 10년 공공임대아파트였지만 상품가치 만큼은 명품을 지향했다. 기본설계에서 마감재까지 고급화의 세세한 손길이 닿았으며 70% 이상의 세대가 4-bay 구조로 지어졌을 만큼 뛰어난 채광과 쾌적함을 선사했다. 아울러 금년 하반기 울산테크노 산단 178 세대를 시작으로 2018 년 이천 마장지구 리젠시빌 란트(633 세대), 진해 남문지구 리젠시빌 란트 2차(483 세대), 2019년 포항 초곡지구 823 세대 등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웅 대표는 견본주택 공개시마다 ‘사랑의 쌀’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5개소 이상의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미담의 주인공이다. 또 극빈계층의 노후주택 개보수 후원과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리젠시빌주택에서 분양 중인 진해 남문지구 조감도 모습. /사진제공=리젠시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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