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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시빌건설, 진해구청에 ‘사랑의 쌀’ 기탁

2017년 03월 29일 08:52

관리자 조회 5592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7일 15시 23분

27일 리젠시빌건설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을 진해구청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 위치한 리젠시빌 란트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면서 축하화환대신 기부 받은 ‘사랑의 쌀’을 27일 진해구청(구청장 임인한)에 기탁했다.

리젠시빌 란트아파트는 진해구 남문동에 신축예정이며, 기업형임대아파트 487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지역업계에서 전국구로 발 돋음 하려는 리젠시빌주택(대표 이영웅)은 지난 2011년 설립, 해마다 100%이상의 매출신장은 물론 매출액 대비 꾸준한 순이익 증가로 단 한 장의 어음도 발행하지 않는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견본주택 공개시마다 축하화환대신 쌀로 대신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5개소 이상의 사회복지시설에 금전과 현물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미담의 주인공이다.

리젠시빌건설 관계자는 “소모성으로 이용되는 축하화환보다는 쌀로 대신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기부한 쌀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기탁 받은 쌀은 웅천동 150포와 경남장애인중심기업협회 창원지회 50포를 배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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